성심당 이야기 — 빵을 굽는 70년, 사람의 마음을 잇는 대전의 역사1956년 창업 · 대전의 대표 빵집 · 나눔과 상생의 기업문화1. 성심당은 단순한 빵집이 아니다대한민국 대전에는 특별한 빵집이 하나 있다. 1956년 작은 찐빵집에서 출발해 오늘날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된 성심당이다.성심당은 단순히 빵을 잘 만드는 제과점이라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.그 안에는 한국전쟁 이후의 가난, 대전역의 역사, 창업자의 신앙, 가족경영, 지역사회와의 상생,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성장해 온 이야기가 담겨 있다.성심당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세 가지 단어가 있다.정직, 나눔,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이다.성심당의 이름에는 가톨릭 신앙의 의미가 담겨 있다. 창업자의 신앙을 바탕으로 시작된 기업의..